남아있는 미세암을 관리합니다.
면역체계를 강화해 전이재발을 방지합니다.
암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은 뒤 추적검사를 통해 전이 나 재발이 되는지를 관찰합니다. 문제는 검사를 통해서는 암세포가 1cm 이상으로 자라야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2mm의 크기일 때부터 전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미세암이 우리 몸 안에 있다는 가정 하에 전이재발 억제 치료를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혈관 내에 1만 개의 암세포가 들어오면, 그 중 2~3개만이 성공적으로 정착합니다.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와 NK세포가 대부분의 암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면역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치료를 통해 면역체계를 정상화하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미세암이 남아있다고 모두 전이되거나 재발하진 않습니다. 우리 몸이 암이 잘 자라는 환경일 때 미세암이 전이 재발합니다. 통합암치료는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등 다양한 보조치료를 통해 우리 몸을 암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으로 개선합니다.
암세포에 42~43°C 고온의 열을 가해 생체 대사율을 높이는 동시에
산소의 공급을 막아 암세포의 증식 억제. 및 자살을 유도해 서서히 파괴하는 치료.
항암치료와 병행시 항암제가 암세포 내로 더 잘 이동할 수 있게 되어 항암치료 효과 증가.
방사선치료와 병행시 인체의 혈류 순환이 증대해 치료감수성이 높아져 방사선치료 효과 증가.
심부온도추정시스템을 갖춘 최신의료기기인 네오써모스로 실시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면역 조절 물질로 면역조절 작용이 뛰어남.
홍삼에 존재.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세포독성 T세포와 NK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 파괴.
항암치료에 의한 골수 피해 방지
전체 암환자의 80% 정도가 셀레늄 결핍.
해독과정에 필요한 셀레늄을 경구 및 주사로 투여.
중앙 및 염증을 억제하고 방사선으로 손상된 정상 세포 회복 도움.
국제한방병원은 외과적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후 남아있는 미세암을 죽이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제한방병원은 암의 신생혈관 형성을 방지하고, 면역세포의 파괴를 막으며 기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는 통합암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통합암치료는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일본 메이요클리닉 등 세계 유수의 암센터들이 적용해 효과를 입증한 접근법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12주를 기점으로 변화합니다.
수술전후 4주, 항암전후 8주는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와 증상, 치료 목적에 따라 입원기간이 달라집니다. 의료진과 상담 후
1박2일, 2박3일, 1주일, 한 달 등 입원이 가능합니다.
평균 주 1~2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재발과 전이, 2차암 발생의 억제를 돕습니다.